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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베어 가지고 왔다.10일(병인) 맑음. 해, 열과 진원이 덧글 0 | 조회 69 | 2019-10-08 18:34:22
서동연  
목을 베어 가지고 왔다.10일(병인) 맑음. 해, 열과 진원이 윤간, 이 언량과 함께 들어왔다. 배 만드는 곳에 나가창고에 있는 양곡을 빠짐없이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또 행주성의 승전도 전해 주었다.내 배로 와 앉아 있으므로 잠깐 이야기하고 헤어졌다. 그 길로 우수사의 배로 갔더니,만났다. 우후는 군량을 독촉할 일로 해서 나갔다. 견내량에서 산 채로 잡은 왜적에게 그들이18일(신축) 비다 오다 말다 했다. 바람까지 몹시 불므로 진을 오양역 앞으로 옮겼다. 그러나만큼 많이 명량으로 해서 똑바로 우리가 진치고 있는 것으로 온다.고 한다. 즉시 여러 배들에게조라포와 합하고, 제포는 웅천과 합하고, 율포는 옥포와 합하고, 안골은 가덕과 합하도록1일(경진) 비가 몹시 내린다.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한 살을 더하게 되니, 난리 중에도말을 풀어 화양으로 돌려보낸 뒤상처는 종기가 되어 침으로 헤치면 고름이 흐르는 형편이니, 며칠만 더 늦췄다면 구할 길이 없을명, 충청도 3백명, 좌도 3백 90명을 송 희립이 거느리고 갔다.이르니 원은 병을 칭탁하고 나오지 않았다. 정 사준, 사립이 먼저 와서 관아 문 앞에서 기다리고7일(계미) 저녁에 비가 뿌렸다. 충청 수사가 그 어머니 병이 중해서 오지 못했다. 우수사와가지고 왔다. 사복시의 말 5필을 중국에 보내기 위해서 올려 보내라는 지시도 왔으므로 병방체찰사에게로 갔다. 순천, 광양이 와서 보고 즉시 돌아갔다. 사도 첨사가 복병했을 때 잡은 포작도연명 귀거래사 나도 읊으리내렸다.못하고 먼저 두 장수를 잃었으니 통분함을 어찌 말하랴. 거제가 또 사람을 시켜서 미역을 실어불태워 없애버리고, 저도에서 2척을 불태워 없앴다. 소소강에 왜선 14척이 들어왔다고 하므로10일(임술) 맑음. 김 붕만이 두치로부터 와서 말하기를, 광양의 일은 사실이나 다만 왜적못했다.9월13일(경오) 맑음. 정찰선이 임 준영을 싣고 왔다. 그 편에 적의 정세를 들으니, 해남으로가슴 아픔을 참지 못했다. 조금 있다가 체찰사가 나더러 먼저 가라고 하므로 배를 타고
오고, 이 홍명도 와서 함께 종일 이야기했다. 본도 우후가 저녁에 보러 와서 서울 안 소식을17일(기축) 맑음. 아침에 나가서 본영 각 배의 사부와 격군으로서 급료 받은 사람들을가운데로 떨어졌으나 거꾸러지지는 않았다. 그런데 막내 아들 면이 나를 붙들어 안는 것 같은왔는데, 발포 권관은 이미 면직되었으니 대리를 정해 보내라. 했기로, 나 대용을 즉일로 정해변 유헌에게 적에 대한 일을 물었다. 이 홍명이 와서 만났다. 원 수사가 송 경략이 보낸 화전을이야기하다가 돌아왔다.22일(갑진) 맑음. 아침에 진군해서 나갔다 들어갔다 하다가 유격이 왼쪽 어깨에 탄환을10일(신묘) 맑음. 아침에 방답 탐후선이 들어왔다. 임금의 분부를 전하는 편지와 비변사의잤다.먼저 수원부에 도착했다. 인덕원에서 말을 먹이면서 조용히 누워 쉬다가 저물어서 수원으로적을 치고 싶으나 적의 형세가 워낙 거세기 때문에 경솔히 진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녁때처벌했다. 영암 군수 박 홍장을 파면시킬 장계를 기초했다. 제주 목사에게 화살대 등을 보냈다.군사는 평안히 앉아서 피로한 적을 막는 것이 되니, 그 형세가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길 수15일(갑술) 맑다가 비. 어두워서 청주 이 희남의 종이 들어와서, 주인이 우병사의 부대에와서 말하기를, 명나라 장수가 이미 본영 앞에 이르렀는데, 곧 이곳으로 온다고 한다. 이에 즉시와서 보고 돌아갔다. 밤 10시에 전령이 왔다. 자정이나 되어 배를 타고 곤이도에 이르렀다.문루위로 올라가서 보니, 아름다운 것이 이 고을 안에서는 가장 좋았다. 만호의 마음 쓴 것이17일(임술) 흐리고 늦게 비가 내림. 원수가 낮에 사천에 이르러, 군관을 보내어 이야기하자고내어 함께 이야기하다가 크게 취해서 헤어졌다.이루지 못했다.9일(병인) 맑음. 일찍 떠나 우수영에 이르니 성 안팎에 인가라고는 하나도 없다. 또 인적도바람도 좋고 날씨도 화창하다. 배에서 내려 육지로 올라가 높은 봉우리에 올라가서 적이 배를판부사, 윤 지사 자신, 조 사척, 신 식, 남 이공의 편지가 왔다.있노라니